우리가 살면서 범하는 실수 중에 자기 함정이라는 것이 있다. 자기 무덤을 판다고도 하는.
예를 들면,
“일본놈들은 나쁜놈들이니까, 일본제품은 안쓸거야.”
“가요는 음악도 아니다. 헤비메탈음악이 아니면 듣지도 않는다.”
일본제품 안쓴다고 말은 해놨는데, 사고싶은 제품이 있는데 그게 일본 제품일때.
헤비메탈음악만 듣는다고 말은 해놨는데, 가요중에 귀에 착 달라붙는 노래가 생겨서 듣고 싶을때.
뭐 이런것들이다. 순간의 기분에 따라 성급하게 결정해버리는, 보통은 어릴때 다들 경험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이런 현상이 성인이 된 후에도 나타나면 문제가 된다.
모른척, 아는척 등도 자기함정의 한 종류.
“난 TV 를 안봐서 잘 몰라” .. 근데 모르는 연예인이 없어. 뭐이런거.
쿨한건지, 모르쇠인건지, 아니면 기억이 안나는건지.. 자기가 모른척,아는척 해놓고 자기가 뽀록내는 사람들 많다.